오피스텔 77실, 섹션오피스 91실, 근린생활시설 87실 공급
3호선 감일역(계획) 인접, 강남∙송파생활권
신영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 조성될 예정인 업무복합단지 ‘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’ 분양홍보관을 17일 개관했다.
단지는 지하 5층~지상 10층규모로 △전용 41~47㎡ 오피스텔 77실 △전용 31~39㎡ 섹션 오피스 91실 △전용면적 22~93㎡ 근린생활시설 87실로 구성된다.
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은 3호선 감일역(계획)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. 반경 5km 이내에는 차량 이용 시 약15분 걸리는 잠실 업무지구 및 올림픽 공원이 위치해 강남∙송파 생활권도 가능하다. 제2경부고속도로(예정)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, 감일-초이 광역도로 등을이용하면 서울 중심지 접근성 및 광역교통 접근도 용이하다.
인근에는 녹지보행로, 천마산, 캐슬렉스GC, 금암산, 문화공원이 위치해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아클라우드 감일 쇼핑몰, 복합커뮤니티센터,감일역사박물관(예정) 등도 있어 다양한문화 및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.
오피스텔은 전용 41~47㎡ 전 실 주거형타입의 총 77실로 구성된다. 전 호실에는 ‘풀 퍼니시드 시스템’(냉장고, 세탁기, 천정형 냉방기 등)이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.
섹션 오피스는 전용31~39㎡ 총 91실로 구성된다. 용도에 따라 이용 가능한 비즈니스 라운지(계획)도 조성될 예정이다.
상업시설은 지하 1층~지상 3층, 전용면적 22~93㎡, 총 87실로 구성되며 면적별로 상업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선택이 가능하다. 도로 및 공원에서바로 접근이 가능해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하다.
분양 관계자는 “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은 서울의 주요 거점인 송파구 접근이 용이하고 미래가치가높은 감일지구의 최중심 입지를 갖추고 있다.”며 “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 만족할수 있는 주거 및 투자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.”라고 말했다.
©(주)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서울미디어홀딩스
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